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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3-02-26 13:33:39, 조회 : 10,022, 추천 : 4534

디자인 한다는것
새로운 구상을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것은
성취감과 희열을 안겨주지만

그뿌리는
번민과 갈등과
고뇌와 고달픔을
먹고 자라지요...

표준 제품을
선택하는것은
그나마 선택할때까지가
고뇌이지만
주문제작은
만들어지고
평가 되어지는 순간까지가
고뇌이죠...

저의 경우도
있는제품 주문받는것은
별로 스트레스가 없는데

주문가구를 제작할때는
여러모로 시간적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네요...

늘상 하는 일이면서도
늘 쉽지 않네요....

어느 현장이나 늘 마찬가지인게
현장공사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야
가구가 본격 생산에 돌입하기에
막판에 늘 시간에 쫒기지요

특히나 이번건은
중간에 제작방법을 두번이나 바꾸다 보니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렸네요...

간단한것처럼 보였던 의자도 여러번의 컴펌을 거쳐서야
결정되었듯 어찌보면 제작에서도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은 공백을 차지합니다.

우여곡절끝에 모든것을 마감했네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일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중에서 -




♬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노래:김미경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 해 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 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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